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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 약관, (간이)투자설명서, 집합투자규약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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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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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부동산 가격하락,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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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ETF등) 거래수수료 : 영업점 개설 계좌 온라인 0.14%/오프라인 0.49%, 다이렉트계좌 온라인 0.014%/오프라인 0.49%(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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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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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펀드는 운용결과에 따라 분배금이 변동되거나 원금이 감소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분배금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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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융투자상품은 미래에셋증권(신용등급:AA,2021.03.30 한국기업평가㈜)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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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적격등급은 AAA/AA A BBB 각 +,0,- 순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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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문은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예비 간이) 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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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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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은 상환조건(조기 또는 만기) 등 충족시 지급될 수 있는 최대수익률에 불과하며 발행회사가 상환조건이나 수익률의 달성을 보장하지 아니하므로 상환조건등을 충분히 감안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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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부분 지급이나 원금지급 상품의 경우 중도상환시 최대손실율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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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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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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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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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좌 내 투자성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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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된 금융상품 중 예금보호 대상으로 운용되는 금융상품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금융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별로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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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해지 시 또는 국세청 부적격 통보 시 과세특례를 적용받은 소득세액에 상당하는 세액이 추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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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탁형은 신탁보수 연 0.20%(연 1회 후취) (단, 21.02.22 전 가입자 및 기존가입자 연장 시 연 0.05% 적용), 일임형은 일임 수수료 연 0.10%/연 0.50%(상품유형별 상이, 분기 후취), 중개형의 경우 보수는 없으나 위탁거래 수수료 및 금융투자 상품 매매 시 해당 상품의 약관, 설명서 등에서 정한 보수, 수수료 등의 비용은 별도 부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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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형의 국내주식거래 수수료는 신규 영업점 개설계좌 온라인 0.14%/오프라인 0.49%, 신규 다이렉트계좌 온라인 0.014%/오프라인 0.49%(자세한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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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므로 국내 주식형펀드 및 국내 주식형 ETF 등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ISA 내 예금, 다른 펀드 등에서 발생한 이익과 통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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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이자소득 이외에 역외ETF등 양도소득이 과세하는 상품의 경우 해당 상품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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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당사에서 특정금전신탁 혹은 투자일임, 중개형 중 한 가지 계약 형태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형태별 차이는 가까운 영업점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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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투자자가 운용대상 상품을 직접 선택하여 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