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ISORY / Weekly 방카슈랑스 ISSUE
2023. 05. 23
드라마 <종이달>로 보는 연금보험
아파도 안 아파도 걱정되는 노후,
연금보험으로 준비하자!
Weekly 방카슈랑스 ISSUE
img
제국: 양쪽 부모님들 집 한 채씩 가지고 계시고 나중 되면 그거 다 우리 건데…

강선영: 암, 심장마비, 뇌경색도 없이 건강하실 거래? 병원비는 자신 있니? 편찮으시면 오늘 아프고 내일 바로 돌아가신대? 장기 입원하시면? 건강하시면? 100살까지 사시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종이달’에서 짠순이 주부 강선영(서영희 분)과 남편 제국(윤희석 분)의 대화입니다. 남편이 대기업 다니는데 딸 옷은 헌옷 수거함에서 주워 입히고, 새 옷 입고 싶으면 친구 옷 빌려 입고… 선영의 절약정신이 지나치다는 제국의 말에 선영은 ‘부모님 노후 준비는 누가 하느냐’는 논리로 반박하죠.
img
이미지 출처: ENA, 드라마 <종이달> 포스터
노후 준비, 완벽하게 해두셨나요? 이 질문 앞에 마음 편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연금보험에 대해 알아볼게요. 100세 시대, 연금보험은 ‘장수할수록 유리한 상품’으로 꼽히거든요.
연금보험, 이제는 매력 없다?
일단, 비과세 요건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연금보험을 포함한 모든 저축성보험은 2013년 2월 14일 까지 청약한 건에 대해 금액에 상관없이 10년 동안 유지하면 보험차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혜택을 줬습니다. 종합소득세가 고민이었던 고객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상품이 없었겠죠. 보험차익이 1억 원 발생하든 10억 원 발생하든 전액 다 비과세 적용을 받았으니까요.

그 후 2013년 2월 15일부터는 납입총액 기준 일시납 상품 2억 원 한도, 적립형 상품은 5년납 이상으로 비과세 요건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2017년 4월 1일부터는 일시납 상품 1억 원, 적립형 상품은 5년납 이상 & 월 납입한도 150만 원으로 비과세한도가 축소되었어요.
img
2017년 3월 31일까지는 적립형 상품의 경우 월보험료 금액한도가 없었어요. 납입총액기준 일시납 상품 한도의 아쉬움을 대체할 수 있었죠. 그러나 2017년 4월 1일부터 적립식도 한도가 생겼습니다. 이렇게 한도가 줄어들다 보니 자연히 저축성보험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저축성보험의 큰 장점이었던 비과세 혜택이 줄어들었으니 당연한 수순이었지요.
종신토록 비과세로 연금수령하는 저축성보험이 있다!
하지만 아직 보험차익 전액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종신형 연금보험 상품입니다.

종신형 연금보험이란, 연금보험의 연금수령 방법 중 하나로 피보험자가 살아있는 동안 종신토록 연금을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피보험자의 조기사망에 대비해 연금지급 보증기간을 설정(예: 20년보증, 100세보증, 기대여명 보증 등)함으로써, 미처 수령하지 못한 남은 보증기간 동안의 연금을 수익자가 계속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신형 연금보험은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그 요건들을 살펴봐야겠죠?
img
세금 걱정 없이 평생 연금을 수령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위 요건에 맞추어 가입하면 됩니다. 일시금으로 찾을 수 없고 종신토록 분할해서 수령해야 하지만,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금액에서 제외되는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분명 장점이 있으니까요.
연금보험 비과세요건으로 가입시 유의할 점은?
마지막으로 비과세로 연금보험 설계 시 ‘비과세 요건은 가입시 결정된다는 점’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입할 때 설정한 조건으로 종신형 연금보험 비과세 요건에 해당되면 종신형 연금보험 비과세코드로 적용되고, 해당되지 않으면 월 적립식 비과세코드로 적용, 이것도 해당되지 않으면 납입총액 비과세코드로 적용됩니다. 즉, 청약 완료된 보험계약을 아래의 순서대로 적용시켜 주는 것입니다.

저축성 보험 비과세는 종신형 연금보험 → 월 적립식 보험 → 납입총액(1억 원) 보험 순으로 적용

그래서 연금보험 상품을 가입할 때 종신형 연금보험이 아닌 ‘월 적립식 보험’이나 ‘납입총액 보험’ 비과세 코드로 적용받길 원하는 경우, 보증기간 설정 시 ‘100세보증’과 같이 기대여명 이상으로 보증기간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10년 비과세 요건을 충족 후 해약을 염두에 두신다면 이 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미래에셋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3 - 657호(2023.05.18~2024.05.17)
투자자 유의사항
* 계약자(피보험자)는 청약시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계약자(피보험자)는 가입에 앞서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의 약관 및 상품 설명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을 청약할 때에는 보험계약의 기본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을 청약할 때에는 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료 납입기간, 피보험자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보험약관을 반드시 수령 설명 받으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 인상 또는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실적 배당형 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납입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가입자에게 귀속됩니다.
*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는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에 비과세가 가능합니다. 이 계약의 세제와 관련된 사항은 관련세법의 제·개정이나 폐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금자보호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해당 보험사에 있는 고객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변액보험으로 전환된 계약,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 단, 예금자비보호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약관에서 보험회사가 최저 보증하는 보험금(예 : 최저연금적립금, 최저사망적립금, 실적배당종신연금 등) 및 특약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변액보험은 실적배당형으로 해지환급금 등이 특별계정 운용실적에 따라 매일 변동됩니다. 중도해지시 해지환급금에 대한 최저보증이 없으므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모두 계약자에게 귀속됩니다.
※ 본 자료는 미래에셋증권 VIP솔루션팀에서 작성한 것으로 수록된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 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출처. 미래에셋증권 VIP솔루션팀
COPYRIGHT 2021(C) MIRAE ASSET SECURITIES CO,.LTD.ALL RIGHTS RESERVED.